“당장 봄비부터 걱정됐는데…새 지붕 너무 감사”

2026.03.27 08:01:25

돌나라한농강재, 청송군 취약가구에 ‘새 지붕’ 씌워준 온정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고품질 주택 지붕(roof) 자재로 지붕을 설치하고 보수공사를 하는 우량 기업이 지붕 고칠 엄두를 내기도 어려운 농촌 노인 등 취약가구들을 수십년째 돕고 있다.

 

최근에는 이 회사의 노어르신 집 지붕고쳐주기 사회공헌활동 소문을 듣고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 부서가 도움 요청을 할 정도로 정평이 났다.

 

돌나라한농강재는 26일 “지난 12일 경북 청송군 안덕면 안파로 33-1에 거주하는 한은화 씨의 낡은 지붕을 씌워주는 ‘농가주택 무료 지붕개량 지원사업’ 봉사활동을 벌였다”며 이 같이 밝혔다.

 

돌나라강재는 지난 2003년 경북 상주시에 본사를 설립한 금속 구조물 제조 및 지붕 공사 전문 기업이다. 2026년 현재 전국 5개 지사(공장)에서 색조 강판 기와 등을 생산, 직접 시공하고 보수공사 용역도 진행한다. 자재와 시공 완성도가 높은 업계 선도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취약 농가의 여름나기를 걱정한 청송군 안덕면 복지과의 추천을 받아 진행했다. 누가 먼저 도움의 손길을 받아야 하는지 판단하는 데 공직자들의 기여가 절대적인 셈이다. 돌나라강재의 도움으로 새지붕을 얻게 된 집주인 한은화 씨는 “오래된 지붕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돌나라강재에서 많은 분들이 오셔서 지붕개량을 해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후원한 사단법인 돌나라한농복구회 정석동 대표는 “농촌 지역에는 아직도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정들이 적지 않다”며 “앞으로도 농가를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돌나라한농강재는 경북 청송군을 비롯한 전국 5곳에 공장을 두고 있으며, 해마다 각 지역의 취약 농가들의 지붕개량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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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은 기자 jje@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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