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하반기 환율 전망 및 환리스크 관리사례 세미나'를 오는 22일 오후 3시 서울 사옥 마켓스퀘어에서 삼성선물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17일 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하반기 환율 전망 및 한국거래소 통화선물을 활용한 환관리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 본부 박찬수 상무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삼성선물 리서치센터 정미영 이사, 삼성선물 외환 영업팀 장동주 수석이 세미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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