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KT가 상명대 창의예술 영재교육원과 초등생 영재를 대상으로 AI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나섰다. 사진은 지난 3일 상명대학교에서 진행된 실습 교육 현장 모습.</strong> [사진=KT]](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30623/art_16861958176259_743508.jpg)
▲ KT가 상명대 창의예술 영재교육원과 초등생 영재를 대상으로 AI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나섰다. 사진은 지난 3일 상명대학교에서 진행된 실습 교육 현장 모습. [사진=KT]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KT는 8일 상명대 창의예술 영재교육원과 함께 초등생 영재를 대상으로 AI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상명대 창의예술 영재교육원은 서울시 소재 초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6개월간 '지속가능한 지구 이야기'라는 주제로 영재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며, KT는 AI 기술을 활용한 프로젝트형 실습 교육을 맡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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