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플렉스, 주가와 거래량 동반 상승... 주가 +8.19% ↑

2023.07.14 11:36:18

※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세금융신문=TF로보 기자) FPCB 제조업체인 인터플렉스[051370]는 14일 오전 11시 36분 현재 전날보다 8.19% 오른 1만 2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201.9%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인터플렉스의 2022년 매출액은 4427억으로 전년대비 -1.0%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261억으로 전년대비 714.7%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27%, 상위 3%에 해당된다.

[그래프]인터플렉스 연간 실적 추이


인터플렉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56억원으로 2021년 8억원보다 48억원(600.0%)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6.8%를 기록했다.

인터플렉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1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56억원으로 증가했다.

[표]인터플렉스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7월 13일 김운호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인터플렉스에 대해 "2023년 2분기 매출액은 2023년 1분기와 큰 차이가 없는 1,125억원으로 전망. 이전 전망 대비 소폭 증가한 규모. Digitizer 수요 부진으로 매출액이 1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2023년 2분기 영업이익은 2023년 1분기와 크게 다르지 않은 9억원으로 예상. 1분기 영업이익은 예상치에 비해서 크게 부진 했는데 이는 급격히 증가한 판매관리비에 따른 영향이었음. 2 분기에도 비슷한 규모의 판매 관리비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 3 분기 이후로는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16,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




TF로보 tfrobo@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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