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주홍콩 한국총영사관(총영사 유형철)은 27일 홍콩 관세청과 공동으로 홍콩 관세청 지식재산권 단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국제품 정품 식별 설명회'를 개최했다.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정관장, 핑크퐁 등이 자사 정품과 위조품 샘플을 전시하고 구별법을 설명했다.
앞서 지난 5월 홍콩 관세청은 2만9천800여 개의 삼성전자 위조품을 적발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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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정관장, 핑크퐁 등이 자사 정품과 위조품 샘플을 전시하고 구별법을 설명했다.
앞서 지난 5월 홍콩 관세청은 2만9천800여 개의 삼성전자 위조품을 적발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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