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마케팅, 주가 +8.88% 상승 중... 최근 5거래일 최고 거래량 돌파

2023.08.08 09:09:10

※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세금융신문=TF로보 기자) 디지털 퍼포먼스마케팅 대행사인 에코마케팅[230360]은 8일 오전 9시 9분 현재 전날보다 8.88% 오른 1만 1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에코마케팅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에코마케팅의 2022년 매출액은 3528억으로 전년대비 53.6% 상승했고, 영업이익 또한 566억으로 전년대비 41.3%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11%, 상위 32%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에코마케팅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에코마케팅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12억원으로 2021년 73억원보다 39억원(53.4%)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9.9%를 기록했다.

에코마케팅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1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112억원으로 증가했다.

[표]에코마케팅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8월 1일 최민하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에코마케팅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 1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줄어 컨센서스 상단 부합 전망. 본사는 역성장률을 축소하고 안다르가 성과를 키우며 선전해 실적을 방어했을 것. 안다르와 데일리앤코는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서며 싱가포르에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도심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으로 진출 확대할 계획. 본업의 회복 기조와 뚜렷한 안다르의 이익 개선세. BUY 의견 유지"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15,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




TF로보 tfrobo@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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