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8일 인천지점, 계양지점을 인천금융센터로 통합해 개설했다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인천금융센터는 WM1지점, WM2지점으로 나뉜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통합점포의 확장 이전으로 하나의 거점에 주식 등 각 분야 전문 프라이빗뱅커(PB)가 포진해 대면 고객을 위한 토털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8일 인천지점, 계양지점을 인천금융센터로 통합해 개설했다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인천금융센터는 WM1지점, WM2지점으로 나뉜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통합점포의 확장 이전으로 하나의 거점에 주식 등 각 분야 전문 프라이빗뱅커(PB)가 포진해 대면 고객을 위한 토털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