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닥 상장사 솔트룩스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솔트룩스는 19일 자회사 플루닛이 5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한국투자 Re-Up II 펀드', '케이비 프라임 디지털 플랫폼 펀드', '삼성 셀렉트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제1호'다. 배정 주식 수는 각각 11만4503주, 3만8167주, 3만8168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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