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교촌에프앤비의 2022년 매출액은 5175억으로 전년대비 1.9%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88억으로 전년대비 -78.4%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19%, 하위 11%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교촌에프앤비 연간 실적 추이
교촌에프앤비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6억원으로 2021년 94억원보다 -78억원(-83.0%)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4.6%를 기록했다.
교촌에프앤비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153억원, 94억원, 16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교촌에프앤비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8월 14일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교촌에프앤비에 대해 "2Q23 시장 기대치 크게 하회하였으나, 매출총이익률은 큰 폭으로 개선되어 긍정적임. 매출액 1,020억원, 영업이익 3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22.9% 감소, 영업이익은 283.7% 증가 - 시장 기대치(매출액 1,380억원, 영업이익 53억원)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큰 폭으로 하회하였음. 매출액이 크게 감소한 것은 소비자 판매량 감소 등으로 인하여 프랜차이즈 매출이 24.7% 감소했기 때문임. 다만, 2분기 실적에서 긍정적인 것은 출고가 정상화 및 원/부자재 수급 비용 절감으로 매출총이익이 개선(매출총 이익률: 2Q22A 15.7% → 2Q23A 23.5%, 7.8%p↑)된 것임. 또한 해외 사업 매출 증가하고 있는 것도 긍정적임."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13,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