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트라는 자사의 외국인 투자 유치 전담 기구인 '인베스트 코리아'(Invest KOREA)가 16일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가 주는 'UN 투자 진흥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UNCTAD의 제임스 잔 투자기업국장은 인베스트 코리아를 수상 기관으로 발표하면서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인프라 조성 노력이 돋보였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김태형 인베스트 코리아 대표는 "이번 수상은 전 지구적 이슈인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한국의 첨단 산업 투자 유치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의의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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