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앤에스, 7억원 유상증자...양홍걸 사내이사 등에 3자 배정

2024.06.12 16:30:33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골드앤에스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골드앤에스는 12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약 7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571원에 신주 122만5천916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양홍걸(사내이사 및 최대주주 대표조합원의 대표이사, 52만5천394주), 조형진(31만5천236주) 등이다.

 

골드앤에스 관계자는 제3자배정의 목적에 관해 "재무구조개선 및 운영자금"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기현 기자 sgh@tfnews.co.kr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