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유니드의 2023년 매출액은 1조 1337억으로 전년대비 -19.3% 하락했고, 영업이익 역시 321억으로 전년대비 -78.3%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11%, 하위 16%에 해당된다.
[그래프]유니드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유니드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65억원으로 2022년 196억원보다 -131억원(-66.8%)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8.5%를 기록했다.
유니드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439억원, 196억원, 65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유니드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9월 27일 전우제 KB증권 애널리스트는 유니드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1.6만원(Upside 52%)을 유지. 가성칼륨 산업은 경기 불황에도 안정적인 전방(식품/의약/소비재)을 기반, 꾸준한 수요를 창출하고 있음. 4Q23부터는 원재료 가격 안정화로 분기 실적도 정상화. 3Q24에 일회성(운임 상승 및 설비 시운전) 비용이 발생하지만, 2024/25/26년 EPS 성장률은 +404%/+17%/+10.4% YoY로 지속 성장할 것으로 추정. 참고로, 현재 주가는 12M Fwd. Implied P/B 0.5배, P/E 5.4배 수준으로 저평가 되어있음"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116,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