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녹십자웰빙은 2023년 매출액 1205억원과 영업이익 10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9.8%, 영업이익은 24.5%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33%, 상위 29%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녹십자웰빙 연간 실적 추이

녹십자웰빙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5억원으로 2022년 14억원보다 1억원(7.1%) 증가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8.3%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1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녹십자웰빙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14억원, 14억원, 15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표]녹십자웰빙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9월 24일 안주원 DS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녹십자웰빙에 대해 "지난주 동사의 태반 주사제인 라이넥이 중국 하이난 식약처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았음. 중국에서 태반 주사제로 처음 승인을 받은 제품이며 4분기 중으로 첫선적을 시작할 예정. 중국 현지 파트너사를 통해 약 50개 병원에 판매가 될것으로 보이며 중국 현지 제약사와도 공급을 추진 중. 2025년 중국 하이난 에서만 예상되는 라이넥 매출액은 최소 약 100억원이며 국내 공급가보다 높게 가격이 책정되어 수익성도 좋을 것으로 추정. 현재 중국 태반 주사제 시장 규모 파악이 어렵고 정식 승인 받은 제품이 없었던 만큼 유통과 마케팅이 판매 확대에 중요할 전망. 동사는 라이넥 판매를 위한 현지 파트너사 및 판매처를 확보했으며 물류비, 마케팅비 부담도 없는 만큼 긍정적인 성과를 기대"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18,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