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컴투스의 2023년 매출액은 7396억으로 전년대비 3.1%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332억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45%, 하위 21%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컴투스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컴투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28억원으로 2022년 114억원보다 114억원(100.0%)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53.0%를 기록했다.
컴투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228억원으로 증가했다.
[표]컴투스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0월 16일 김진구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컴투스에 대해 "목표주가를 4.4만원에서 4.8만원으로 상향. 내년 1분기 출시 예정인 일본 프로야구와 서머너즈 워 레기온 등 주력 신작 성과가 담보되어야 동 이익에 기반한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안이 실효성을 가질 것으로 판단하며, 추가적으로 콘솔 등 미래 지향 비즈니스에 대한 접점도 늘려갈 필요가 있을 것으로 제시"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48,000원, 투자의견 'OUTPERFORM'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