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진 "광무 주식 41억원어치 추가취득…지분율 18.4%"

2025.10.13 18:09:15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닥 상장사 협진은 광무의 주식 약 41억원어치를 추가 취득했다.

 

협진은 13일 공시를 통해 유선 통신장비 제조업 및 이차전지 소재 유통 제조 판매업체 광무의 주식 150만주를 약 41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밝혔다.

 

주식 취득 뒤 협진의 광무 지분율은 18.4%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달 14일이다.

 

협진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경영권 강화 및 투자수익 증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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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기자 jtkim@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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