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르익는 지속가능성 공시…회계사회, 최중경 IFRS 재단이사 초청 간담회 개최

2026.04.28 02:32:24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최중경 IFRS 재단이사가 지난 24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운열) 초청 이해관계자 간담회(Outreach)에 참석해 국제 회계 동향 및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에 대해 설명했다.

 

최중경 IFRS 재단이사는 청와대 경제수석‧지식경제부 장관‧제43, 44대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을 역임한 경제‧회계 전문가다.

 

지난해 12월 IFRS 재단 이사회 이사로 선임돼, 올해 1월부터 임기를 수행하고 있다.

 

회계사회는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 안의 도출 및 인증·감독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지속가능성 인증‧공시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날 최중경 IFRS 재단이사는 ‘IFRS 재단 이사회 논의 내용과 국제 회계·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최신 동향’를 주제로 IFRS 재단이사회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는 한편, 지속가능성 공시 동향에 대해서 심도 있는 인사이트를 전달했다.

 

IFRS 재단 이사회의 주요 현안과 IASB 및 ISSB 기준의 최근 동향을 공유하는 한편, 우리나라의 지속가능성 공시 현황과 향후 과제를 진단했다.

 

 

국제 회계·공시 환경의 핵심 변화 중 우리 한국 회계사들이 꼭 알아야 할 사항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회계법인 소속 IFRS·지속가능성 분야 전문가들은 현재 국내 회계 및 지속가능성 공시 현안 및 실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앞으로 국제 기준 제‧개정시 우리나라 현장의 상황 및 의견을 전달했다.

 

최운열 회계사회장은 “최중경 이사의 선임으로 한국의 목소리가 국제 기준 설정 논의에 더욱 직접적으로 전달될 수 있는 소중한 발판이 마련되었다”며 “우리나라 현장의 의견이 국제 기준 제·개정 논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중경 이사와 회원 간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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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주 기자 ksj@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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