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SPASH가 삼한사미 미세먼지 극복 2탄!’을 오는 31일까지 연장 진행한다.

지난 1탄의 성원에 힘입어 환절기 미세먼지로 위협받는 건강관리를 위한 남자, 여자 멀티비타민 기획세트를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청소년 비타민 ‘키즈 업 주니어’는 3-SET 구매시 10%할인과 동일 정품 1개를 추가 증정한다.

아이들의 성장에 있어서 과거와 달라진 점 중 하나는 성장 속도가 달라졌다는 점이다. 중학교, 고등학교 진학하면서 키가 훌쩍 컸다는 어른들의 증언과 달리 요새는 초등학교 5학년, 6학년 나이대가 중요한 급성장 시기로 손꼽힌다.

성인이 된 후 전체 평균치는 과거 10년동안 크게 변화가 없었지만 체감상 요새 아이들이 더 크게 느껴지는 이유다.

전문가들은 “어린이, 청소년 시기는 성장이 빠르고 골 질량이 증가하는 시기이며 이 때 칼슘이 부족하면 뼈에 있는 칼슘을 분해하는 증상이 나타나 뼈가 약해질 수 있다”며 “스트레칭, 요가, 수영, 줄넘기 등 운동이 성장기 체력과 키 성장에 효과적이며 키크는 데 좋은 음식으로 우유, 멸치와 같은 칼슘, 미네랄이 든 음식, 단백질 섭취가 용이한 소고기의 살코기 등이 있다”고 전한다.

종합비타민 브랜드 SPASH 관계자는 “나이별 평균 키를 제공하는 소아 청소년 연령별 발육 표준치를 살펴보면 남성의 경우 초등학교 5학년 평균 키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여성은 초등학교 3학년에서 5학년까지를 급성장기로 제시된다. 초등학생 시기에는 1년에 평균 4cm이상 자라며 만약 사춘기의 징조가 일찍 보이거나 키가 1년에 4cm이하로 성장할 경우 클리닉이나 병원을 찾아 원인을 파악하고 성장 치료방법을 시도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SPASH 키즈 업 주니어’는 어린이 키 성장을 돕는 영양제로 칼슘 성분을 216mg 함유하였고 부원료로 펩타이드, 초유분말, 홍삼 농축액 분말, 유산균 혼합분말을 함유했다. 멀티비타민 섭취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코코아맛을 함유한 츄어블 타입으로 편리하며, 합성착색료, 합성감미료, 설탕 성분을 배제해 안심하고 복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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