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금융신문) NH농협금융(회장 임종룡)은 11일 농협본관(서울 중구 새문안로) 대강당에서 겨울철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사랑의 농산물 꾸러미」를 만들어 인근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이 날 임종룡 금융지주회장과 김주하 행장 등 농협금융 계열사 CEO 모두는 100명의 직원들과 함께 쌀, 단감, 고구마 등 농산물을 담는 꾸러미 제작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농협금융이 준비한 꾸러미 1,600개는 쪽방상담소 등 9개 복지시설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홀몸어르신, 쪽방촌 거주민, 저소득 장애인 세대에 전달된다.
구슬땀을 흘리며 꾸러미를 만들던 임종룡 회장은 "농협금융 임직원들의 따뜻한 정(情)을 담아 사랑의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연말·연시 소외되기 쉬운 주변의 어려운 분들에게 작으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금융은 연말·연시에 금융그룹 차원의 봉사활동과 회사별·지역별 자체 사회공헌활동을 집중 실시하고 있으며, 농협은행은 2011년부터 3년 연속 사회공헌 1등 은행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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