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골든차일드 TAG가 남다른 출근룩을 선보였다.
13일 오전, KBS2 TV ‘뮤직뱅크’ 리허설을 위해 출근한 그룹 골든차일드의 멤버 TAG이 독보적인 비주얼과 스웩 넘치는 패딩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후드 티와 조거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하고 편안한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다크 그린 컬러 숏패딩을 완벽 소화하며 인상적인 윈터룩을 완성했다.
골든차일드 TAG의 감각적인 출근길 패션을 완성시킨 패딩은 이탈리아 프리미엄 구스다운 브랜드 ‘듀베티카(DUVETICA)’의 카스토르(CASTOR)로 알려졌다.
해당 제품은 탈 부착 후드가 달린 패딩 자켓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며, 후드 가운데 달려 있는 스트링을 조절해 착용 시 안정감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유광 나일론 소재와 유니크한 컬러감을 지닌 감각적인 아우터다.
한편, TAG가 속한 그룹 골든차일드는 오는 2020년 1월 18일, 19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데뷔 3년만에 첫 단독 콘서트 ‘퓨처 앤 패스트(FUTURE AND PAST)’를 개최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