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독일 약국에서 태어난 리얼 독일 더마 화장품 브랜드 ‘프라이웰’이 한국에 공식 런칭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프라이웰은 1442년 세워진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가장 오래된 약국에서 탄생한 더마 브랜드로 570년 역사를 자랑한다.
프라이웰의 창립자이자 약사인 발터 부헌이 가족에 대한 사랑으로 첫 제품 스킨케어 오일을 개발했으며 현재까지 독일 약국에서 ‘스킨케어 오일’ 부문 1위를 50년 넘게 지켜오고 있다.
독일 약국 2만여개에서 판매되고 있는 프라이웰은 독일에서 생산된다. 국내에서는 판매 전부터 소비자들이 해외 직구를 통해 스킨케어 오일 및 임산부 마사지 오일 등을 구매할 정도로 실제 사용 경험과 입소문을 통해 충성 고객들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한국 공식 런칭을 기념하기 위해 프라이웰 공식사이트에서는 2020년 5월까지 매월 100% 당첨, 아기 성장카드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라이웰 공식사이트에서 회원가입 후 임신을 증명할 수 있는 사진과 함께 이벤트에 응모하면 한달에 100명을 추첨하여 성장카드가 포함된 약 5만원 상당의 기프트 박스를 무료 증정한다.
또한 참가자 중 매월 1명을 추첨하여 셀라랩 LED 마스크를 함께 제공한다. 그외 모든 참여자들에게는 자사몰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2만점 포인트를 제공한다.
프라이웰 한국 공식 총판 알티비 인터내셔널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한국 런칭 이벤트를 통해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프라이웰의 브랜드 철학을 알리고자 하며 한국 소비자들에게 더욱 더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벤트 참여는 프라이웰 한국 공식사이트에서, 정품 구매는 온라인공식몰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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