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스페쉬가 60대 이상 남자를 위한 비타민 '제우스 포 맨' 등 스페쉬의 대표 제품들을 성별, 연령별로 구분한 영양제 기획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60대 이상 시니어 남성용 '제우스 포 맨'은 활기찬 노년을 위한 맞춤 영양 관리 성분을 담은 멀티 비타민이다. 기능을 생각한 20가지 주원료와 25가지 부원료로 노년에 꼭 필요한 영양은 물론이고 홍삼의 기능성까지 한 번에 섭취가 가능하다.

60대 이상 남성들은 기력이 떨어지기 시작해 쉽게 피로를 느끼고 면역력 저하에 시달리는 등 노화로 인한 다양한 증상을 겪게 된다. 이 시기 제대로 된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빠른 속도로 건강 악화가 일어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필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몸에 좋은 음식으로 식단을 구성하고 가볍지만 꾸준한 운동, 적절한 영양제 섭취 등을 동반한 생활 습관을 지켜나가는 것이 좋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스페쉬 관계자는 "아빠, 할아버지 등 60대 이상 70, 80대 남성 어르신을 위한 선물 문의가 많아 기획전을 준비하게 됐다”며 “노년기에는 섭취하는 것들이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영양제 선택 시에도 병원, 약국, 클리닉을 통한 추천이나 판매 순위를 참고하되 식약처로부터 과학적인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고시형 원료를 사용했는지, 다양한 부원료를 사용했는지,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했는지 등을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60대 이상 노인 남성을 위한 효도 선물 세트의 자세한 구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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