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택배업계 외국인 고용 허용·물류 시설 확충 지원해야"

2020.11.16 07:55:42

"상·하차 작업 인력 부족…그린벨트 내 물류시설 건립 허용도 검토해야"

택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외국인 근로자 고용을 허용하고 정부가 물류 시설 확충을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16일 배포한 자료에서 택배업 발전을 위한 정책 과제를 인력(People), 물류 시설(Place), 택배 요금(Price)의 '3P'로 요약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전경련은 먼저 택배 상·하차 작업에 외국인 근로자 고용을 허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tf@tfnews.co.kr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