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어증' 걸렸다"...하은별, 펜트하우스 마지막회의 행방은?

2021.01.05 00:04:06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하은별이 실어증에 걸렸다. 실어증은 뇌영역에 문제가 발생하여 언어를 이해하거나 구사하는 능력에 장애가 발생하는 증상을 말한다.

 

4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에서 천서진(김소연 분)은 방안에서 딸 하은별(최예빈 분)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해 급히 병원으로 옮겼다.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다행이 의식을 되찾은 하은별은 아빠 하윤철을 보고 아무런 말을 하지 못했다.

 

이에 하윤철은 천서진에게 "은별이가 실어증 같다"며 당분간 딸 하은별에게 집중 할 것을 권했다.

 


'펜트하우스' 방송 직후 '실어증'이 주요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1회 남은 펜트하우스 마지막 회의 행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은선 기자 kes@tfnews.co.kr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