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부총리 "MSCI 선진국지수 편입 위해 외국인투자등록 개선 검토"

"한국, 시장 접근성 향상된다면 선진국지수 편입 당위성 충분"
"G20 회의만 18번 참석…새 정부서도 한국 위상 높여야"

2022.04.23 09:34:50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