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빚은 니 가족 빚이야"…3650% 살인 이자 뜯은 불법사채업자

추가 대출 등 미끼로 채무자 차명계좌 내 고액수입 은닉
빚 대신 부동산 받아 불법 수익 확장…호화사치는 기본 옵션

2024.02.20 17:00:00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