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입주 지연'…아파트 사전청약, 도입 34개월만에 폐지

본청약 수년 늦어지며 '희망고문'…기다리는 동안 분양가 상승
2009년 MB정부 '사전예약제' 실패 되풀이…문화재·맹꽁이 발견에 사업 지연
지구 조성도 안됐는데 무리한 사전청약…예고한 본청약 시기 지킨 건 1개 단지뿐

2024.05.14 09:00:57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