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분석] 호통은 NO, 차분한 기재위 국세청 국감…국세청장은 ‘할 말 하면서 존중’

22대 상임위원 차분하면서 의미 있는 질의 형성
강민수 국세청장, 스타 기관장 아닌 협력하는 정통 기관장 면모
중요 질의에는 공감, 부족한 부분은 인정, 아닌 부분은 뚜렷한 의사표명

2024.10.17 08: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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