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이하 237만명 오늘 등교…코로나19 확산에 학부모 노심초사

고2·중3·초1∼2·유치원생들 87일 늦게 교문 안으로 첫 발
서울·경기·경북 451개교 코로나19로 등교 연기…더 늘어날 듯

2020.05.27 07: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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