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센터-클럽발 여진속 산발적 감염 지속…'깜깜이 환자' 변수

단체여행·학원·요양원서도 확진…감염경로 미확인 비율 8% 육박
"확진자, 빙산의 일각일 수 있어"…또 다른 집단감염 가능성 여전

2020.06.01 07: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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