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50주년 기념 최고급 증류주 ‘백세고百歲膏‘ 출시

국순당 50년 철학과 백세주 30년 가치를 담아 빚은 최고급 증류주
향기로운 술을 빚는 옛 제법에서 새롭게 ‘쌀 침지법’을 개발

2022.01.04 09:57:53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