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범죄합수단 2년4개월만에 부활…"여의도 저승사자 귀환”

‘금융‧증금범죄 합동수사단’으로 정식 명칭 바뀌어
남부지검에 총 48명 규모로 설치
자본시장 교란사범 등 본격 수사

2022.05.18 10: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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