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8억 영빈관 예산 졸속심의…용산 대통령실 찍혀 나오자 기재부, 초고속 통과

수 년 걸려도 어렵다는 신규예산…기재부 예산실 3일 만에 심의통과
수 시간 머뭇대다 여론 반발로 사업철회
고용진 “무려 878억을 대통령실 눈치 보고 ‘프리 패스’…또 다른 졸속 살피겠다”

2022.09.28 13:23:04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