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전입’에 ‘위장이혼’…국토부, 부정청약 154건 수사의뢰

하반기 부정청약 의심 2만7000가구 점검 결과
위장전입 142건·위장이혼 7건·불법공급 5건 등

2024.04.17 14:03:07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