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현대적 감각으로 리뉴얼한 새로운 백세주 출시

쓴 맛을 줄이고 산뜻한 음용감으로 음식과 어울림 개선
전통 제법과 부드러운 곡선 용기 등 한국적인 멋과 맛은 유지

2020.06.29 10:20:46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