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일진머티리얼즈의 2020년 매출액은 5369억으로 전년대비 -2.4%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509억으로 전년대비 8.6%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49%, 상위 46%에 해당된다.
[그래프]일진머티리얼즈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일진머티리얼즈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5억원으로 2019년 107억원보다 -82억원(-76.6%)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5.5%를 기록했다.
일진머티리얼즈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124억원, 107억원, 25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일진머티리얼즈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6월 15일 정용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일진머티리얼즈에 대해 "매출 부진을 털어내고 고성장에 재진입. 동박 숏티지로 견조한 스프레드 + 초극박 양산을 통해 기술력 입증. 비경상적인 회계적 노 이즈가 해소되는 시점에 2차전지 동박 업황이 견조하고, 고마진이 예 상되는 신규 반도체 비즈니스도 시작됨. 장기적으로는 고객사(셀)들 과 발맞춰 미국/유럽 진출의 가능성도 큼. "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95,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