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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 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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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경리실무자들이 만든 솔루션"…웹케시, 산업계와 세미나로 경리나라 진화시켜  (조세금융신문=이상현 기자) 기업회계와 세무회계, 관리회계를 아우르는 기업 현장의 경리업무 담당자 1000명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일 관련 고충과 개선할 점을 모아 최신 핀테크 기술로 구현한 경리업무 솔루션 회사가 전국의 사업자단체들과 만나 업종에 맞는 사용방법을 알려주는 세미나를 진행했다. B2B SaaS 전문 기업 웹케시(대표 강원주)는 “지난 1일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 이하 전기공사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7일 본지에 알려왔다. 웹케시는 각 행사에서 경영관리 업무 혁신을 주제로 한 세미나와 전기공사업계 전용 경리나라인 ‘KECA경리나라’를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KECA경리나라는 2020년 웹케시와 협회가 전기공사업계 전용 경리나라 출시 및 보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출시한 경리업무 솔루션이다. 소규모 사업장의 사장과 경리업무 담당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기능을 우선 적용해 경리업무의 능률을 상승시켰다는 평가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KECA경리나라는 15개 은행 전산망과 직접 연결돼 있어 은행 방문 없이 사업장 계좌를 실시간 조회,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여준다”며 “개인부터 법인 사업자까지 모든 업종을 불문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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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축산농협, 10% 적금특판 내놨다가 “살려달라” 가입해지 읍소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남해축산농협이 10%대 고금리 적금 특판 상품을 비대면으로 내놓은 후 1000억원이 넘는 예수금이 들어오자 가입자들에게 해지를 권유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남해축산농협은 이날 고객들에게 “고객님 대단히 죄송합니다. 한 순간의 직원 실수로 인해 적금 10%대 비대면으로 열리면서 저희 농협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예수금이 들어왔습니다. 너무 많은 이자를 지급해야하기에 경영의 어려움에 봉착했습니다. 남해군 어리신들이 피땀 흘려 만든 남해축산농협을 살리고자 염치없이 문자를 보냅니다”라는 내용의 문자를 전송했다. 확인 결과 남해축산농협은 앞서 지난 1일 최고 연 10.25% 금리가 적용되는 NH여행적금(정기적금)을 출시했다. 대면 가입 조건이었고, 선납이연도 가능한 상품이었는데 이날 갑자기 약 2시간 정도 비대면 상품 가입이 가능하도록 오픈됐다. 이에 대해 남해축산농협 측은 ‘직원 실수’라고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고금리 시기 이자가 높은 금융상품을 찾고 있던 많은 고객이 해당 상품의 비대면 가입이 가능해지자 마자 적금에 가입했고, 가입 금액 제한이 없었던 만큼 목표치던 10억원의 100배 수준인 1000억원의 자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