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5 (일)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인사 · 동정

    ◇ 일시 : 2021년 7월 27일 (화)

 

    [DGB금융지주]
    ◇ 1급 승격
    ▲ HR기업문화부 부장 박성진 ▲ CSR추진부 부장 황성준


    ◇ 3급 승격
    ▲ 미래기획부 부부장 배준철 ▲ HR기업문화부 부부장 안부영


    [DGB대구은행]
    ◇ 1급 승격
    ▲ 시청영업부 부장 박영삼 ▲ 광장지점 센터장 박은숙 ▲ ICT기획부 부장 유충식 ▲ 전략기획부 부장 진영수 ▲ 서부산지점 지점장 최청환 ▲ 총무부 부장 하임수


    ◇ 2급 승격
    ▲ 중앙로지점 지점장 곽보영 ▲ 본점영업부 기업지점장 권영섭 ▲ 포항중앙지점 지점장 김태형 ▲ 포항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찬성 ▲ 정보보호부 부장 박학규 ▲ 기업경영개선부 부장 배한억 ▲ 청도지점 지점장 안형준 ▲ 개인여신기획부 부장 윤재웅 ▲ 법원지점 지점장 이경재 ▲ 대천로지점 지점장 장기호


    ◇ 3급 승격
    ▲ 만촌동지점 부지점장 곽근숙 ▲ 창원영업부 부지점장 권택경 ▲ WM사업부 부부장 길선경 ▲ 노원동지점 부지점장 김미자 ▲ 사상공단영업부 부지점장 김은주 ▲ IMBANK전략부 부부장 김정환 ▲ 인동지점 부지점장 김주석 ▲ 부동산금융부 부부장 김학균 ▲ 사상공단영업부 부지점장 박대연 ▲ 경북대지점 부지점장 석은삼 ▲ 강남영업부 부지점장 이승원 ▲ 3공단영업부 부지점장 이영일 ▲ DGB금융지주 검사부 부부장 이종하 ▲ 여신심사부 심사역 이희태 ▲ 신천동지점 부지점장 임순주 ▲ 여신감리부 기업분석역 임정혁 ▲ 평리동지점 부지점장 장윤서 ▲ 효성타운지점 부지점장 정경순 ▲ 왜관지점 부지점장 정영주 ▲ 대구혁신도시지점 부지점장 정현정 ▲ 월촌역지점 부지점장 차정화 ▲ 부동산금융부 부부장 최정욱 ▲ ICT금융부 부부장 황창률


    ◇ 부점장급 이동
    ▲ 성당뉴타운지점 지점장 구은희 ▲ 동북로지점 지점장 김석복 ▲ 태전동지점 금호사수점 금융지점장 김원한 ▲ 도량동지점 지점장 김일주 ▲ 동서변지점 연경점 금융지점장 김재준 ▲ 월촌역지점 지점장 김준년 ▲ 평리동지점 지점장 김창훈 ▲ 인사부 조사역(연수파견) 김형구 ▲ 강촌지점 지점장 박노대 ▲ 흥해지점 지점장 박승도 ▲ 인사부 조사역(연수파견) 박승철 ▲ 인사부 조사역(연수파견) 박인준 ▲ 수도권본부 수도권PRM센터 센터장 박홍훈 ▲ 하양지점 지점장 사공욱 ▲ 영천영업부 부장 서보일 ▲ 성주지점 지점장 소영섭 ▲ 자금부 부장 손창호 ▲ 인사부 조사역(연수파견) 송재성 ▲ 인사부 조사역(연수파견) 신미경 ▲ 성서공단영업부 부장 안준형 ▲ 대덕지점 지점장 양우석 ▲ 성명지점 지점장 양헌석 ▲ 대전지점 지점장 오영진 ▲ 남문시장지점 지점장 오채영 ▲ 월배영업부 센터장 이기열 ▲ 점포전략부 부장 이영우 ▲ 상인역지점 상인점 금융지점장 이윤헌 ▲ 영천시청지점 지점장 이준혁 ▲ 부울경본부 부장 이형수 ▲ 월배영업부 진천점 금융지점장 정석호 ▲ 대곡역지점 지점장 정의록 ▲ 노원동지점 지점장 정인수 ▲ 범어동지점 센터장 정환열 ▲ 왜관지점 지점장 조영일 ▲ 화원지점 지점장 조인철 ▲ 대명동지점 센터장 조진현 ▲ 성서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최재호 ▲ 죽전지점 센터장 최정길 ▲ 검사부 수석검사역 최정란 ▲ 정평동지점 지점장 추태엽 ▲ 삼덕동지점 센터장 황세영


    ◇ 신규임용 부점장
    ▲ 성서비즈니스센터영업부 기업지점장 김동환 ▲ 울산영업부 기업지점장 김배길 ▲ 제2본점영업부 금융지점장 김성옥 ▲ 신암동지점 금융지점장 김은희 ▲ DGB혁신금융컨설팅센터 센터장 김재봉 ▲ 경산영업부 금융지점장 김정동 ▲ 평택지점 금융지점장 남준호 ▲ 본점영업부 금융지점장 류덕진 ▲ 구미영업부선산점 금융지점장 서명교 ▲ 성서영업부 금융지점장 송재익 ▲ 이현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안중근 ▲ 반야월지점 금융지점장 이우혁 ▲ 3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이원호 ▲ 업무지원부 부장 조경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데스크칼럼] 관치금융의 덫에 걸린 농협금융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국장) 최근 농협금융지주와 대주주인 농협중앙회가 NH투자증권 사장 인선을 놓고 갈등을 빚은 바 있다. 여기에 금감원까지 가세하면서 관치금융에 대한 논란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이번 사태의 발단은 NH투자증권 정영채 사장의 연임 도전과 관련이 있다. 정 전 사장은 옵티머스 펀드 사태를 일으켜 금감원으로부터 중징계를 받은 장본인이다. 여기에다, 폐쇄적인 조직운영, 개인 사법리스크 등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6년간 장기 집권에 성공한 저력을 보였다. 그러나 증권사태가 범농협 차원의 규제 리스크로 확산되는 가운데 정영채 전 사장이 4연임에 도전하자, 대주주인 농협중앙회가 제동을 걸고 나선 것이다. 쟁점을 살펴보면, 농협중앙회는 이번에는 농협 출신 인사를 추천해 NH투자증권의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반면, 이석준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자본시장 전문가를 앉혀야 한다고 반발하면서 농협중앙회와 마찰이 일어난 것이다. 전문성이 중요하다는 이석준 지주회장의 말도 일리가 있고, 범농협 차원의 리스크관리가 중요하다는 대주주의 판단도 일리가 있다. 참고로, 농협중앙회는 농협금융지주 지분 100%를 소유한 1인 최대 주주다. 문제는
[인터뷰] 4선 관록의 진선미 의원 “3高 시대, 민생·국익중심 경제정책 전환 시급”
(조세금융신문=이상현 기자) “현재 고물가와 고환율, 고금리 상황을 국내 변수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모든 측면에서 국제 경제 상황과 닿아 있는 문제이며, 따라서 철저하게 국익을 위한 외교・통상・안보 정책을 꾀하지 않으면, 우리 국민들이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그 결실을 향유할 수 없습니다.” 지난 4월10일 제 22대 총선거에서 당선돼 4선 국회의원이 된 ‘경제통’ 진선미 의원이 22일 <조세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총선이 끝나자 정부의 가스요금 인상 움직임을 비롯하여 시장의 생필품과 식품 등 주요 소비재들이 줄줄이 가격인상을 예고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4선 의원이 된 진선미 의원은 제21대 국회에서 하반기 기획재정위원으로 활동했다. 조세와 금융, 환율 등 국가 재정정책과 금융정책 전반에 대한 시의적절한 문제제기와 해법을 제시, 소속된 더불어민주당에서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뿐만아니라 국회 예산정책처와 국회 입법조사처 등 국회의 양대 싱크탱크가 선정한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국정감사 기간 중 개최된 국회 예산정책처 설립 20주년 행사에서 정책활동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돼 상을 받는 자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