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5 (일)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인사 · 동정

◇ 일시 : 2022년 1월 17일

 

◇ 1급 승진임용

▲ 재무전력처장 대진영 ▲ 노사복지처장 남희목 ▲ 강원본부 재산지원처장 유승상 ▲ 안전총괄처장 윤영호 ▲ 시설정보처TF장 한승우 ▲ 고속철도처TF장 정대호 ▲ 전철처장 홍석진 ▲ 건축설비처TF장 유승현

 

◇ 본부장급

▲ 수도권본부장 손병두 ▲ 충청본부장 김용두 ▲ 강원본부장 양인동


◇ 처장급

▲ 기술연구처장 이광재 ▲ 홍보실장 정기연 ▲ 사업기획처장 김현성 ▲ 계약처장 정백 ▲ 정보관리처장 남희목 ▲ 시설개량처장 윤증원 ▲ 시스템개량처TF장 한창우 ▲ 시설정보처TF장 사덕환 ▲ 재산계획처장 김태은 ▲ 건설계획처장 민병균 ▲ 고속철도처장 백효순 ▲ 건축설비처TF장 김영성 ▲ 건축설계처장 유승현 ▲ 궤도처장 유진영 ▲ 차랑처TF장 전공준 ▲ 해외사업1처장 김영균 ▲ 수도권본부 사업지원처장 민병창 ▲ 수도권본부 재산운영처장 양동범 ▲ 수도권본부 시설관리처장 곽명수 ▲ 수도권본부 수도권사업단장 고병찬 ▲ 수도권본부 수도권광역사업단TF장 허진효 ▲ 영남본부 재산지원처장 조복형 ▲ 영남본부 영남권사업단장 박창완 ▲ 호남본부 재산지원처장 임연민 ▲ 충청본부 재산지원처장 박성규 ▲ 충청본부 시설관리처장 강태융 ▲ 충청본부 충청권사업단장 한승우

 

◇ 부장급

▲ ESG부장 박정범 ▲ 전철개량TF부장 손동식 ▲ 건축설계2부장 송규철 ▲ 종합시운전부장 장기동 ▲ 차량계획TF부장 이지현 ▲ 해외사업1부 윤치만 ▲ 수도권본부 북부재산운영부장 김부현 ▲ 수도권본부 신호통신개량부장 안재호 ▲ 수도권본부 GTX-A/신안산선PMTF부장 유홍균 ▲ 영남본부 사업총괄부장 이춘경 ▲ 호남본부 시설개량부장 김태원 ▲ 호남본부 궤도PM부장 안성진 ▲ 충청본부 시스템개량부장 김충섭 ▲ 충청본부 장항선/경부고속PM부장 김기항 ▲ 강원본부 시스템개량부장 박충원 ▲ 강원본부 춘천속초PMTF부장 이민우 ▲ 강원본부 도담영천PM부장 이진균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데스크칼럼] 관치금융의 덫에 걸린 농협금융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국장) 최근 농협금융지주와 대주주인 농협중앙회가 NH투자증권 사장 인선을 놓고 갈등을 빚은 바 있다. 여기에 금감원까지 가세하면서 관치금융에 대한 논란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이번 사태의 발단은 NH투자증권 정영채 사장의 연임 도전과 관련이 있다. 정 전 사장은 옵티머스 펀드 사태를 일으켜 금감원으로부터 중징계를 받은 장본인이다. 여기에다, 폐쇄적인 조직운영, 개인 사법리스크 등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6년간 장기 집권에 성공한 저력을 보였다. 그러나 증권사태가 범농협 차원의 규제 리스크로 확산되는 가운데 정영채 전 사장이 4연임에 도전하자, 대주주인 농협중앙회가 제동을 걸고 나선 것이다. 쟁점을 살펴보면, 농협중앙회는 이번에는 농협 출신 인사를 추천해 NH투자증권의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반면, 이석준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자본시장 전문가를 앉혀야 한다고 반발하면서 농협중앙회와 마찰이 일어난 것이다. 전문성이 중요하다는 이석준 지주회장의 말도 일리가 있고, 범농협 차원의 리스크관리가 중요하다는 대주주의 판단도 일리가 있다. 참고로, 농협중앙회는 농협금융지주 지분 100%를 소유한 1인 최대 주주다. 문제는
[인터뷰] 4선 관록의 진선미 의원 “3高 시대, 민생·국익중심 경제정책 전환 시급”
(조세금융신문=이상현 기자) “현재 고물가와 고환율, 고금리 상황을 국내 변수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모든 측면에서 국제 경제 상황과 닿아 있는 문제이며, 따라서 철저하게 국익을 위한 외교・통상・안보 정책을 꾀하지 않으면, 우리 국민들이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그 결실을 향유할 수 없습니다.” 지난 4월10일 제 22대 총선거에서 당선돼 4선 국회의원이 된 ‘경제통’ 진선미 의원이 22일 <조세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총선이 끝나자 정부의 가스요금 인상 움직임을 비롯하여 시장의 생필품과 식품 등 주요 소비재들이 줄줄이 가격인상을 예고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4선 의원이 된 진선미 의원은 제21대 국회에서 하반기 기획재정위원으로 활동했다. 조세와 금융, 환율 등 국가 재정정책과 금융정책 전반에 대한 시의적절한 문제제기와 해법을 제시, 소속된 더불어민주당에서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뿐만아니라 국회 예산정책처와 국회 입법조사처 등 국회의 양대 싱크탱크가 선정한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국정감사 기간 중 개최된 국회 예산정책처 설립 20주년 행사에서 정책활동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돼 상을 받는 자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