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화건설은 1500여 통의 수박을 준비해, 말복인 지난 16일 하루 동안 본사와 현장에서 개별적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한화건설 최광호 대표이사는 “유난히 더웠던 올 여름 각자의 위치에서 수고한 임직원들에게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무더위 속에서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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