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배우 차예련의 백옥 같은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8일 차예련이 연인 주상욱과 동반으로 해외 나들이를 간 사실이 알려지면서 덩달아 차예련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고 있는 상태다.
특히 차예련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 love Bangkok. 수영할 때는 타지 않게 래시가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모자를 착용하고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하얀색 래시가드를 입고 있다.
특히 수영장 물에 발을 담근채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어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인연을 맺어 지난해 3월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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