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군주 김소현의 부러질 듯 젓가락 각선미가 인상적이다.
김소현은 앞서 자신의 SNS에 "좋은아침"이라는 글귀와 웃음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이트 컬러의 레이스 스커트와 자켓을 입고 길가에 서 있는 그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돋보이는 8등신 모델 비율과 화사한 여신 미모가 청순한 매력을 더한 그녀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극을 통해 아버지를 참수한 세자에게 복수하려다 그 세자를 왕좌로 돌려보내는 핵심인물로 열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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