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파수꾼 이시영의 늘씬한 각선미가 재조명된다.
앞서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자주자주 소식 전하고 싶은데 전 잘 지내고 있어요. 운동도 하고 촬영도 하고.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릴듯. 빗소리도 들어가며. 이번주도 활기차게 보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파수꾼 이시영은 화이트 블라우스와 핫팬츠를 입고 다소곳이 서 있는 모습이다. 더욱이 복싱으로 단련된 우월한 각선미와 몸매가 눈길을 끈다.
여기에 한층 더 마른 듯한 여리여리한 몸매와 쭉 뻗은 극세사 다리라인도 인상적이다.
한편 파수꾼 이시영은 하나뿐인 딸 유나의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기 위해 형사 일을 자부심 삼아 엄마와 셋이서 살아가고 있는 여 검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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