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일본 그라비아 모델 시노자키 아이가 12일 자신의 사진집이 새로 나온 걸 축하하는 의미로 팬들에게 사인해주는 스케줄을 가져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날 그녀가 한 걸그룹 팬임을 공개한 뒤 춤을 춰 팬들의 이목을 끈 가운데 그녀가 미성년자 시절 세미 누드집으로 데뷔한 사실이 알려져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그녀는 중학생 시절 그라비아 사진집으로 데뷔, 독보적 몸매와 외모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와 관련해 그녀는 한 인터뷰에서 "초등학생 때부터 가슴이 컸는데 거울로 내가 봐도 심각하다고 느낄 정도였다"라며 "동그랗고 측면에서 봐도 누가 잡아당기는 모양이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처럼 그녀가 몸매와 외모로 뜨거운 인기를 꾸준이 구가 중인 가운데 그녀의 새 사진집을 향한 대중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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