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준영 기자) 빨간통다이어트로 알려진 건강기능식품 콜레올로지가 1차 및 2차 방송의 연속 매진에 이어 3차 방송에서도 뜨거운 성원과 함께 완판되었다.
3연속 완판의 기록은 그동안 홈쇼핑 방송 브랜드의 사례를 볼때 유례가 없는 신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콜레올로지에 대해 소비자들이 뜨거운 신뢰를 보내고 있음을 입증하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콜레올로지는 가수 가희가 직접 전속 모델로 활동하며 더욱 널리 알려진 제품으로, 먹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살을 빼는 것에 도움주는 획기적인 몸매관리 비법이다.
콜레올로지는 체지방은 자연스럽게 분해시키고 살이 찌지 않는 가장 중요한 요인인 제지방과 기초대사량을 증대시켜 건강하게 몸매 라인을 완성시켜준다.
이러한 효능은 이미 과학적으로 입증이 되었다. 남녀 60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콜레올로지를 복용한 결과, 효능이 있음이 밝혀진 것이다.
콜레올로지 관계자는 "무리한 단식 및 운동을 하지 않고도 바쁜 현대인들에게 시간도 절약하며 영양도 챙기면서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 수 있다는 효능이 그동안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은 요인이 아닌가 싶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최근에는 홈쇼핑 등에서 콜레올로지 정품을 구입하고 이를 재판매하는 리셀러로 인해 피해를 보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리셀러 제품을 구입할 경우, 과도한 가격을 지불함은 물론, 어떠한 A/S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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