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3 (금)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금융

위즈페이, 위즈페이앱 출시...블로그마켓 개인판매자도 가맹없이 카드결제 가능해져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개인판매자 등 비사업자의 온오프라인 판매 시 상품대금을 신용카드로 결제 받을 수 있는 비가맹형 하나로 통합 간편카드결제앱을 위즈페이에서 선보였다.

 

위즈페이앱은 위즈페이에서 출시한 비가맹형 통합 간편카드결제앱으로 문자를 전송하여 결제하기, 카드를 휴대폰에 갖다 대어 결제하기, 신용카드를 카메라가 자동인식하여 결제하기, 신용카드를 휴대폰에 텃치하는 NFC텃치 결제하기, 삼성폰 텃치로 결제하기, 현장에서 카드정보 입력하는 수기로 결제하기 등의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카드가맹이 어려운 개인판매자나 개인사업자 판매자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똑같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중고나라나 번개장터 등을 통해 개인간 중고 제품 거래뿐만 아니라, 인기 연예인들의 굿즈들을 개인들끼리 사고파는 거래가 많아지면서, 현금거래 시 사기거래의 위험을 줄이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이러한 개인간 거래에서도 판매자는 별도의 신용카드 가맹을 하지 않더라고 위즈페이앱 하나만 스마트폰에 깔아 놓으면 상품 대금을 카드로 결제 받을 수 있어 많은 거래를 할 수 있고, 구매자 또한 카드결제를 통해 일종의 에스크로 기능처럼 불시의 사고에 대처가 가능하기 때문에 거래 당사자 모두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위즈페이앱은 관계자는 “기존의 어떤 형태의 신용카드 단말기라도 위즈페이앱 하나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든 기능을 대체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성이 더욱 커져 판매자들의 관심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데스크칼럼] 관치금융의 덫에 걸린 농협금융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국장) 최근 농협금융지주와 대주주인 농협중앙회가 NH투자증권 사장 인선을 놓고 갈등을 빚은 바 있다. 여기에 금감원까지 가세하면서 관치금융에 대한 논란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이번 사태의 발단은 NH투자증권 정영채 사장의 연임 도전과 관련이 있다. 정 전 사장은 옵티머스 펀드 사태를 일으켜 금감원으로부터 중징계를 받은 장본인이다. 여기에다, 폐쇄적인 조직운영, 개인 사법리스크 등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6년간 장기 집권에 성공한 저력을 보였다. 그러나 증권사태가 범농협 차원의 규제 리스크로 확산되는 가운데 정영채 전 사장이 4연임에 도전하자, 대주주인 농협중앙회가 제동을 걸고 나선 것이다. 쟁점을 살펴보면, 농협중앙회는 이번에는 농협 출신 인사를 추천해 NH투자증권의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반면, 이석준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자본시장 전문가를 앉혀야 한다고 반발하면서 농협중앙회와 마찰이 일어난 것이다. 전문성이 중요하다는 이석준 지주회장의 말도 일리가 있고, 범농협 차원의 리스크관리가 중요하다는 대주주의 판단도 일리가 있다. 참고로, 농협중앙회는 농협금융지주 지분 100%를 소유한 1인 최대 주주다. 문제는
[인터뷰] 4선 관록의 진선미 의원 “3高 시대, 민생·국익중심 경제정책 전환 시급”
(조세금융신문=이상현 기자) “현재 고물가와 고환율, 고금리 상황을 국내 변수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모든 측면에서 국제 경제 상황과 닿아 있는 문제이며, 따라서 철저하게 국익을 위한 외교・통상・안보 정책을 꾀하지 않으면, 우리 국민들이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그 결실을 향유할 수 없습니다.” 지난 4월10일 제 22대 총선거에서 당선돼 4선 국회의원이 된 ‘경제통’ 진선미 의원이 22일 <조세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총선이 끝나자 정부의 가스요금 인상 움직임을 비롯하여 시장의 생필품과 식품 등 주요 소비재들이 줄줄이 가격인상을 예고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4선 의원이 된 진선미 의원은 제21대 국회에서 하반기 기획재정위원으로 활동했다. 조세와 금융, 환율 등 국가 재정정책과 금융정책 전반에 대한 시의적절한 문제제기와 해법을 제시, 소속된 더불어민주당에서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뿐만아니라 국회 예산정책처와 국회 입법조사처 등 국회의 양대 싱크탱크가 선정한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국정감사 기간 중 개최된 국회 예산정책처 설립 20주년 행사에서 정책활동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돼 상을 받는 자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