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하나투어의 2018년 매출액은 8283억으로 전년대비 3.0%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249억으로 전년대비 -39.5%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48%, 하위 27%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하나투어 연간 실적 추이
하나투어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17억원으로 2017년 254억원보다 -137억원(-53.9%)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52.5%를 기록했다.
하나투어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7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117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표]하나투어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8월 19일 유성만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는 하나투어에 대해 " 2분기 매출액은 1,937억원(YoY -1.5%), 영업이익은 36억원(YoY -24.1%)로 시장 컨센서스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 기록. - 전반적인 Outbound 부진으로 볼륨이 감소하였으며, 일본노선의 감소로 별도부문의 실적 이 약 9억원의 영업적자 기록. 올해 3분기에도 국내 반일감정 악화에 따른 일본노선의 감소가 지속되면서 별도부문은 적자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 하나투어 재팬도 일본 아웃바운드 감소로 3분기부터는 큰 폭의 실적 감소가 예상되는 상황 "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50,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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