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쿠팡이 최대 31%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해피 스위트 데이(Happy Sweet Day)’ 기획전을 진행한다.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연인과 가족을 위한 초콜릿부터 수능을 앞둔 학생들을 위한 간식까지 다양한 제과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인기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간 한정 특가’와 테마별로 상품을 볼 수 있는 ‘카테고리관’, 12개 유명 브랜드 상품을 만날 수 있는 ‘브랜드관’을 운영해 편리하게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쿠팡은 행사기간 동안 최대 인기상품을 특가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2차로 나누어 진행한다.
11월 3일까지 진행하는 1차 이벤트에서는 빼빼로 아몬드와 로아커X할리스 선물세트 등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카테고리관’에서는 특색있는 테마 구성으로 각 테마에서는 막대과자, 수입과자 등 14개 고객 맞춤형 카테고리 상품을 판매해 편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했다. ‘브랜드관’에서는 국내외 유명 12개의 브랜드 상품을 마련했다.
쿠팡 관계자는 “빼빼로데이, 핼러윈, 수능 등을 앞두고 초콜릿 등 제과 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고 쿠팡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 상품을 만날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 ‘과자/초콜릿/시리얼’ 카테고리에서는 80만여 개 상품을 마련해 자정 전 주문시 다음날 받을 수 있는 ‘로켓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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