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3 (목)

  • 맑음동두천 2.0℃
  • 구름많음강릉 7.1℃
  • 연무서울 3.1℃
  • 흐림대전 4.5℃
  • 대구 4.1℃
  • 울산 7.5℃
  • 박무광주 6.6℃
  • 부산 8.9℃
  • 흐림고창 4.6℃
  • 흐림제주 11.1℃
  • 맑음강화 6.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3.2℃
  • 흐림강진군 7.7℃
  • 구름조금경주시 6.6℃
  • 흐림거제 6.9℃
기상청 제공

보험

보험연수원 마이크로러닝 기반 신규 서비스 개시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보험연수원은 모바일·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보험연수원 인사이트(inSite)' 서비스를 내달 3일부터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보험연수원 인사이트는 '보험(insurance), 정보(information), 통찰(insight), 혁신(innovation)이 모두 이 곳(Site)에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마이크로러닝 기반 지식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들의 지식과 노하우를 핵심만 담은 짧은 동영상으로 제공하고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서 시청하기에 최적화되도록 콘텐츠 및 서비스 플랫폼을 구현한다. 또한 업무에 바쁜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간 등을 이용, 학습함으로써 자기계발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아울러 보험 분야뿐만 아니라, 경제·이슈, 경영·소통, 리더십, 인문·창의, 워라밸 등 1만여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일 4편의 신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험연수원 인사이트 서비스는 내달 3일부터 보험연수원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 서비스 신청 → 결제 후 전용 홈페이지에서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기기(스마트폰, 태블릿)에서 학습을 원할 경우, 앱 스토어(애플 앱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보험연수원' 또는 '보험연수원 인사이트' 검색 후 전용 앱을 설치·이용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본받아야할 정쟁(政爭)의 아름다운 모습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정치판이 ‘시끄럽고 더티하다’. 정치판에서의 상대방은 글자 그대로 서로 견해를 달리하는 사람끼리 서로 얼굴을 마주 대하며 서로의 주장을 듣고 자기의 논리를 설득, 혹은 양보를 통해 국가대계의 화합을 위한 파트너이다. 그러나 최근 주권자인 국민들 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정치판은 상대방을 상대방의 존재가 아니라 영원히 뿌리까지 제거해야할 사악한 간흉계독(奸凶計毒)의 존재로 인식하고 있는 느낌이다. 서로의 상대방을 간흉계독의 존재로 인식하고 있으니 그야말로 주권을 위임한 국민의 입장에서는 모두가 간흉계독의 존재로 보인다. 첫째 간(奸)은 앞에서는 칭찬과 아첨일색이지만 뒤돌아서면 욕하는 것을 뜻하며, 둘째 흉(凶)은 자기의 생각과 다를 경우 인정사정없이 상대방을 중상모략내리는 것을 뜻하며, 셋째 계(計)는 극히 이해타산적이며 조그마한 이익이라도 물불가리지 않고 챙기는 것을 뜻하며, 넷째 독(毒)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저돌적으로 공격하는 것을 뜻한다. 유가에서는 간, 흉, 계, 독을 소인배로 규정짓는 네 가지 기본이라 칭하고 이 중 한 가지만 범해도 소인배라 얼굴을 대하지 않았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정치판의 행태를 보
[인터뷰]이광하 한국농어업재해보험협회장 "농작물 피해 우리가 해결해 드려요"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유래 없는 기상이변으로 지구촌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올 가을 다나스, 프란시스코, 레끼마, 링링, 타파, 미탁 등 6개의 태풍이 국토를 할퀴고 지나갔다. ‘링링’만 해도 농작물 7145ha(여의도 면적 약 25배)에 피해를 줬고, 3642곳의 시설물이 전파하거나 망가졌다. 사상자도 26명이나 됐다. 이처럼 올해 태풍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역대급 시즌이었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벼, 사과, 배 등의 농산물도 이들 태풍으로부터 피해가지 못했다. 농민들의 애타는 마음은 떨어져 썩어 문드러져가는 사과의 모습과 다를 바 없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농어업재해보험에 가입한 농민들은 일부라도 보상을 받는다는 점이다. 손해평가사는 피해 농민들이 보상을 받는 기준이 되는 피해정도와 보험금을 산정하는 전문자격사인데, 올해는 재해가 많아 일손이 크게 모자랐다고 한다. 기후변화로 앞으로 이들의 역할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해평가사는 재물, 차량, 신체 분야의 피애액을 산정하는 손해사정사처럼 농작물, 가축, 하우스 같은 시설분야의 피해정도와 보험금을 산정하는 업무를 한다. 5년간 1000여명이 배출됐다.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