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국내 및 해외 주식/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인 ‘킹스리그 시즌2’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다음달 30일까지 열리는 킹스리그 시즌2를 보면 주식리그는 국내(일반,프로)리그, 미국 리그, 중국 리그로 구성돼있다. 선물옵션리그에는 국내 파생리그, 해외 파생리그가 있다.
매월 각 6개 리그 수익률 1위에게는 100만원을 준다. 2위에게는 30만원, 3위에게는 20만원을 제공한다.
킹스리그 시즌2는 리그별로 100만 원(US 900 달러, 6000 위안)수준의 자산을 가진 고객이라면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알파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킹스리그 시즌2 참가자격, 상품 등 상세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알파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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