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에스엠은 2019년 매출액 6578억원과 영업이익 40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7.4%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15.4%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46%, 하위 42%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에스엠 연간 실적 추이
에스엠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71억원으로 2018년 226억원보다 45억원(19.9%) 증가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46.4%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10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에스엠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8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271억원으로 증가했다.
[표]에스엠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6월 1일 박정엽 미래에셋대우 애널리스트는 에스엠에 대해 "글로벌 음원 매출 증가(마진 개선), K-Pop 영향력 증가(밸류에이션 확장), 하반기 신인 데뷔등을 앞두고 대형 악재가 발생해 장점이 좀처럼 드러나지 못하는 상황. 공연 중단으로 실적 타격이 불가피한데, 재개 시점을 장담하기는 아직 어려움. 코로나 해결책 없이 흐르는 시간은 업종에 불리. 다만 중국과의 관계 개선 가능성, 빅히트 상장 추진 등은 불확실성 해소까지 시간을 벌어줄 수 있음. 개별 업체보다 외부 변화에 관심이 필요함."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31,000원, 투자의견 'Trading Buy'를 제시했다.